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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풀어보는 문화이야기
글쓴이
박상언 저
출판사
이음스토리
출판일
2019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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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언

1987년부터 줄곧 문화 정책·행정과 예술 경영·기획 일선에서 일했다. 특히 현장과 이론의 발전적 상호 작용에 주목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성정부에서 감성정부로』(2018), 『지역문화재단과 리더십』(2018)이라는 두 권의 책으로 펴낸 바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에 앞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과 예술대학원 등에서 공부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미술관장,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거쳐 (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2011~2015), (재)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2017~2018)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재)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대표(사무총장)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숫자는 우리 사는 세상의 현상과 이치를 쪼개어 설명하든지 논리나 상징으로써 보여준다. 특히 한국인은 운수(運數), 신수(身數), 재수(財數), 분수(分數) 따위에서 보듯 수(數)라는 말을 참 흥미롭게도 쓴다. 사람마다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이 다 다를 텐데, 그 방법이 저자에게는 숫자의 인문·사회적 의미를 찾아가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44, 9988, 42.195, 7080, 386, 108, 010, 86,400, 369, 911 같은 숫자들을 걸고 저자가 자신과 세상을 향해 던지는 재미있는 문제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이 책은 우리 모두의 공통 관심사를 쉽고도 편안하게 담고 있어, 손에 쥔 순간 단박에 내쳐 읽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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