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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글쓴이
유윤종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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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윤종

음악에 관한 글을 읽고 쓸 때 가장 행복하다. 동아일보에서 클래식 음악과 출판 담당 기자로 일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과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사무국장을 지냈다. 『푸치니』,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등의 책을 썼다.

연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음악 전문기자 및 문화부장을 거쳐 문화기획팀장,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사무국장,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소식지 『월간 SPO』 편집장을 맡고 있다. 『동아일보』 공연면에 「올 댓 클래식」 「클래식 깊이듣기」를 연재했고 현재는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 칼럼을 쓰고 있다. 『객석』 『클럽 발코니』 등의 음악 저널에 음반 리뷰와 공연평 등을 기고해왔으며 KBS 1FM을 비롯한 여러 방송 매체에서 음악계 소식을 정기적으로 전했다. 서울 신사동 음악 공간 ‘무지크바움’과 『동아일보』 출판국 등에서 클래식 음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낭만주의 음악의 완숙기로 불리는 1870년대 이후의 서양 음악과 대편성 관현악, 성악 음악에 특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비하인드 클래식,
명곡과 거장의 뒤편에 숨은 진실에 다가서다

클래식 음악 담당 기자로 오래 활동해온 유윤종 작가가 아름다운 음악 작품과 거장들에 얽힌 뒷이야기를 밝힌다. 차이콥스키가 남긴 음악적 유서 「비창」에 얽힌 비화부터, 세 예술가의 사랑을 받고도 어느 누구도 진정 사랑하지 않은 알마 말러의 거짓말, 엘가가 변주곡에 숨겨 둔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모차르트를 시기하고 살해한 인물로 알려진 살리에리에 대한 내막, 사회주의 국가가 붕괴되는 데 기여한 지휘자들의 행보까지. 일반적인 명곡 소개서나 음악사 개설서에서 만날 수 없는 스무 개의 화제를 수록했다. 작품은 물론 음악가와 시대를 조명하며 서양 음악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장면들을 두루 살핌으로써, 클래식과 음악가 사이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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