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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명나라 후궁 비사
글쓴이
후단 저
출판사
홀리데이북스(Holidaybooks)
출판일
2019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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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단

인터넷 작가. 예명은 ‘황제는 짐이라고 부르지 않았다(皇帝不稱朕)’. 베이징 대학 사학과 박사, 산샤(三峽) 대학 문학과 미디어대학 부교수, 석사 지도교수, 중국 명사학회(中國明史學會) 회원. 주로 명청사 연구 및 역사 문화 전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명왕조의 집안일들(大明王朝家裡事兒)》, 《명대 환관사료 장편(明代宦官史料長編)》 등의 저작이 있다. 중국사 연구의 일선에서 장시간 활약해 왔으며 또한 역사 문화 보급 작업에 힘을 다해왔다. 저작인 ‘명나라 황궁의 비밀’ 시리즈 중 백화(白話) 역사작품은 톈야 포럼(天涯論壇)의 ‘자주론사(煮酒論史)’에서 발표된 후, 든든한 사학적 기초와 예리하고 유머러스한 필치, 풍부한 상상력, 깊이 있는 역사적 근거, 곳곳에서 번득이는 새로운 지식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았다. 작자는 또한 다수 미디어가 손꼽는 기대되는 신예 역사작가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화려하고 우아한 궁정의 내막, 쓴웃음과 피눈물로 써내려간 대명 제국 후궁 잔혹사의 막이 오른다. 집요한 후궁 수집 욕정에 취했네, 더 집요한 사돈 숙청 권력에 취했네. 적자 되려 기를 쓰고 출생기록 조작하니 애꿎은 미스터리 연기처럼 모락모락! 멀고 먼 곳까지 대외 출장 고생하네, 처녀 징발 원정 가니 조선이 들썩들썩! 모함받아 죽은 조선 비 하나, 자살 학살 줄을 잇는 궁란의 시작일세. 이쯤되면 전통이네 줄지은 여인 순장, 엄마를 부르짖는 후궁들의 울음소리. 탐욕에 눈이 멀어 황친 사칭 줄을 잇고 황음무도 진짜 황친 꼬락서니 못 보겠네. 유모와 환관이 손발이 쿵짝쿵짝 황후고 뭐고 없이 모함을 쏟아붓네. 첩은 아사시켜 아들은 유산시켜 정실은 헛소문에 차라리 단칼에 죽여줍쇼! 꽃처럼 아름다운 후궁의 자리 뒤에 숨겨진 권력과 탐욕의 희비극! 사실에 입각했기에 웃을 수 있고, 사실에 입각했기에 웃을 수 없다. 재미와 탄식이 교차하는 블랙 코미디, 날카로운 풍자와 역설이 빛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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