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정일의 신 택리지 - 서울
글쓴이
신정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 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가 몰랐던 우리 땅 ‘서울’ 이야기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가 1권 ‘서울’ 편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서울은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 이후까지 대한민국의 수도로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이다. 저자가 인구 1,000만이 넘는 거대 도시 서울을 도보답사기의 첫 권으로 꼽은 것은 나라 안에서 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자 도심 한복판을 한강이 가로질러 흐르고 크고 작은 산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임에도 우리가 그 진가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두 발로 누비며 걸어온 저자 신정일에 대해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과 함께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한반도 5000년 역사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해온 서울의 역사를 살펴본 후 해설사와 함께 서울 곳곳을 답사하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경복궁, 창덕궁 등 조선의 5대 궁궐과 조선왕조의 상징인 종묘를 둘러보고,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도성을 한 바퀴 도는 순성놀이를 하듯 한양도성 성곽길을 걷고, 북한산에서 도봉산까지 서울을 둘러싼 산에 오르고, 서울의 젖줄 한강을 물길 따라 걸으며 강의 변천을 살펴보고, 정동교회를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까지 도심 속 근대 유적을 답사한다. 그리고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본 뒤 서울의 중심지 종로부터 서초구 양재동, 강동구 둔촌동까지 각 지역 지명의 유래를 살펴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