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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철학
글쓴이
크리스토퍼 해밀턴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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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토퍼 해밀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의 하나로 ‘철학적 사고’를 권하며 크리스토퍼 해밀턴 박사는 말한다. “이 책은 ‘치료 철학서’ 혹은 ‘삶의 방식으로서 철학서’다. 왜냐하면 누구나 살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역경을 경험하면서 필연적으로 역경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철학은 평범한 사고방식의 연장이다. 이 책이 철학적 사고를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크리스토퍼 해밀턴 박사는 런던 킹스칼리지에서 철학과 종교학을 가르친다. 2009년 애큐먼북스Acumen Books가 출간한 ‘삶의 기술Art of Living’ 시리즈에 참여해 《중년》을 썼고, 2001년에는 에든버러대학교출판부에서 《생활 철학》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누구나 겪는 중년의 성장통 속 100여 명의 지성인들의 이야기!

중년이란 나이에 가닿으면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누구나 겪는 '성장통'에 시달리게 된다. 지혜와 지식은 쌓였지만 동시에 신체 기능도 점차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게 되면서 다양한 감정들 속에 휩싸이게 된다. 저자는 자신 역시 마흔 살을 앞두고 어느 한 사건에 의해 중년의 위기가 찾아 왔다고 말한다. 이를 시작으로 그는 그를 둘러샀던 부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나온 인생의 궤적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중년'이라는 키워드로 철학적 사고를 정리하고, 쇼펜하우어, 니체, 톨스토이, 엘리엇과 같은 수많은 사상가들이 삶의 진실을 깨닫고 중년의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순간을 예리하게 발굴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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