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숙명여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8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모든 하루는 낯설다』 『프렌치키스의 암호』『행성의 아이들』 외 다수가 있다. 현재 [포엠포엠] 기획위원이며, 제9회 한국예술상, 제7회 한국서정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추인의 시집 『행성의 아이들』은 존재의 충돌과 극적인 비약을 보여준다. 나 아닌 나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그는 극소에서 극대로 나아가는 시적 상상의 전환을 시도했다. 시인은 소실점 저 너머의 세계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