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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인생 외
글쓴이
채만식 저
출판사
재승출판
출판일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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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만식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제강점기 사회적 모순을 풍자한 채만식의 중?단편소설!

채만식은 「세 길로」라는 짧은 단편이 1924년 12월 《조선문단》에 실리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25년 남짓한 기간에 《인형의 집을 나와서》, 《태평천하》, 《탁류》 같은 장편소설을 포함하여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작품 창작을 해나간 과정이나 유형을 고려해 11편의 중단편소설을 가려 뽑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가 해설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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