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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민주주의
글쓴이
샌드라 하딩 외 6명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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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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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하딩

하딩은 1935년에 태어나 1973년에 뉴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UCLA 여성연구센터의 센터장(1996~2000)과 대표적인 페미니즘연구 저널인 Signs의 공동편집장(2000~2005)을 역임했다. 또한 전미보건협회나 유엔기구를 포함하여 페미니즘과 탈식민의 과학문제와 관련된 수많은 국제기구에 자문역할을 해왔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LA)의 교육·문헌정보대학원(GSE&IS)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녀는 페미니스트 철학과 탈식민 이론의 전통 안에서 인식론, 연구방법론 및 과학철학을 연구하는 미국의 철학자이다. 하딩은 페미니스트 과학철학과 인식론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하딩이 발전시킨 페미니스트 입장론과 특히 “강한 객관성” 개념은 철학뿐 아니라 사회과학에도 널리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서로 『페미니즘과 과학』,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시민 참여 과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기!

2000년대 초, "과학전쟁"이라는 이름 아래에 미국의 매체와 학술지들을 중심으로 소수의 과학자들과 과학기술학자들이 맞붙었다. 편자는 과학자들이 과학 분야의 엘리트주의에 도전하는 환경운동가, 과학사회학자, 페미니스트, 교육학 연구자, 문화비평가들을 "과학과 이성으로부터 도피"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과학 전문가와 일반 시민 사이에 현존하는 지식, 발언권, 사회적 영향력의 불균형은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과학 영역 내에서 시민참여를 증가시키는 것을 통해 반드시 해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더불어 전문가-일반인의 균형을 찾는 문제에 관해 논하고 있다. 물론 시민들이 어떤 식으로든 과학기술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대전제이다. 그렇다면 그에 따른 구체적 방법론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각자의 분야를 넘나들면서 과학 생산에서 과학기술 규제에 대한 참여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스펙트럼 속 시민 참여 과학의 면모를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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