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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큰글씨책
글쓴이
서찬휘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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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찬휘

만화 칼럼니스트다. 본명은 임채진으로, 2014년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미디어·문화연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만화 커뮤니티 만화인(manhwain.com) 등을 운영하며 [한겨레], [국방일보], [인천일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진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화 칼럼과 평론을 써 왔다. 2008년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옛 만화창작과),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전공, 백석문화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부 등에 출강했다. 2018년부터는 「만화 속 배경 여행」을 시작으로 여행 작가로, 2020년부터는 만화, 「작정해도 어렵네」로 만화 창작자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산 자생형 오타쿠인 오덕·덕후, 그리고 만화 바깥 현실 속에 자리한 만화 문화의 연결 고리를 찾아 정리하는 것을 주된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단독 저서로는 『키워드 오덕학』(2017, 생각비행), 『나의 만화유산 답사기』(2018, 생각비행), 『윤승운: 만화·웹툰 작가 평론선』(2018, 커뮤니케이션북스), 『한혜연: 만화·웹툰 작가 평론선』(2019, 커뮤니케이션북스), 『김진태: 만화·웹툰 작가 평론선』(2019, 커뮤니케이션북스), 『덕립선언서』(2020, 생각비행), 『오덕이라니』(2024, 출판사마저), 『인스타툰』(2025, 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명랑만화의 시대가 저물어 가던 1980년대 후반 등장해 지금까지 우리 만화의 웃음을 지탱해 낸 개그만화의 거목이다. 명랑만화의 마지막 계승자이자 대한민국 개그만화의 원류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즉물적인 웃음을 끌어내기보다는 언제나 당대 대중들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소재와 방법을 찾아 왔다. 개그라는 틀 위에서라면 장르는 물론 지면, 형식의 경계를 두지 않는 자유로운 작가이자 언제나 웃음이 지닌 힘과 그 역할에 관해 고민하는 웃음 철학의 소유자인 김진태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김진태
1988년 음악신문에 『음악기행』을 연재하며 데뷔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개그만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명랑만화, 순정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 만화가다. 2000년대 초반 ≪스포츠투데이≫에 『시민 쾌걸』을 연재하며 당대 최고의 개그만화가로 명성을 날렸다. 그의 개그 만화는 단순히 웃기려는 게 아니라 철학적·사상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정치 코드를 개그로 활용하는 블랙 개그에도 능하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를 여럿 배출해 내며 작품 내용에 따라 캐릭터를 다른 만화에서 다른 배역으로 다시 출연시키며 세계관을 이어 가는 ‘김진태월드’를 형성했다. 『대한민국 황대장』(1991), 『하드보일드 뉴 패밀리』(1994), 『대마왕』(1996), 『보글보글』(1997), 『왕십리 종합병원』(2000)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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