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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품으라
글쓴이
박희민 외 1명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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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희민

박희민 목사는 미주 최대 한인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 은퇴목사이다. 나성영락교회는 다양한 갈등이 상존하는 이민 사회에서 분쟁 없이 한인 사회의 영적 버팀목 역할을 해 온 모범적인 교회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박희민 목사는 2003년 나성영락교회 은퇴 후 후임목사를 위해 원로목사로 남지 않고 교회를 완전히 떠나 아름다운 은퇴의 좋은 모델이 된 바 있다. 이 책은 비둘기같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성도들과 후배 목사들을 암탉처럼 품은 박희민 목사의 리더십을 수채화처럼 그리고 있다.
박희민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과 프리스턴신학교대학원(석사)을 졸업한 뒤 토론토대학교(녹스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메릴 펠로우(Merrill Fellow)로 초청받아 신학을 연구하기도 했다.
박 목사는 국방장관상, 아세아인상(Cal-State), 추양목회대상(숭실대학교), 대한민국 국민 훈장 목련장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 『예수의 침묵』, 『이전보다 큰 영광』, 『21세기 영적 리더십』 등 35권 정도가 있으며 역서로 『유머 있는 설교』,『바보들의 행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다문화 사회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박희민 목사의 목양 진수(眞髓)를 담은 책

최근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교회 세습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교회 안에서도 세상의 논리처럼 성공을 지향하는 모습에 실망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을 쓴 박희민 목사는 2003년 미국 LA에 있는 나성영락교회에서 아름다운 은퇴를 해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원로목사가 없어야 후임 목사가 소신껏 목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은퇴 후 교회를 완전히 떠나 사람을 키우는 사역과 선교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신문사에서 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조사에서 “미국 한인 교회 100년을 빛낸 크리스천”으로 3위에 꼽힌 박희민 목사는 매파(호전적인)가 득세하는 환경에서 비둘기같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성도들과 후배 목사들을 암탉처럼 품을 줄 아는 목회자다. 박 목사는 유진 피터슨 박사가 말한 것처럼 대형교회 목사가 마치 큰 기업의 사장처럼 행세하는 오늘날의 목회에서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농부 같은 진정한 헌신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주의를 포기하고 돌진보다 돌아갈 줄 아는 인내의 지혜를 가진, 곧 사람을 품을 줄 아는 목회자가 되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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