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의 모든 것은 반전을 위해 존재할 뿐!
전 유럽을 열광시킨 화제의 It book, 25개국을 다시 한 번 뒤흔들다
『옥사 폴락』은 도서관 사서인 상드린 볼프와 안 플리쇼타가 청소년들을 위해 쓴 판타지 소설이다. 평범한 여중생인 줄 알았던 열다섯 살 소녀 옥사 폴락이 자신이 보이지 않는 땅 ‘에데피아’의 미래 여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왕위 찬탈을 위해 ‘대혼란’을 일으킨 반역자들에게 맞서 에데피아를 되찾기 위한 모험이 펼쳐진다. 다음 줄조차 예측할 수 없는 빠른 전개와 섬세한 묘사, 과거와 현재의 세계사적 이슈와 상상의 세계를 적절히 조합한 리얼리티를 담은 스토리는 이미 유럽을 넘어 전 세계의 판타지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권 「길 잃은 자들의 숲」은 전편에서 다소 심심하게 느낄 수 있었던 공간적 판타지를 아낌없이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완벽한 판타지 속으로의 최면을 유도한다. 또한 캐릭터, 공간, 플롯까지 완벽한 판타지적 밸런스를 유지해 『옥사 폴락』시리즈가 어째서 전 세계인을 열광시켰는지 그 진면목을 보여준다. 원작보다 나은 후작은 없다지만 『옥사 폴락』 시리즈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은 단연코 후에 있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