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치게 웃긴 『43번지 유령 저택』이 다시 돌아왔다
‘43번지 유령 저택’에서 단란하게 살고 있는 심통 맞은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 그리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열한 살 소년 드리미 호프. 그런데 이 가족의 평화를 깨뜨리려는 막무가내 테이터가 나타납니다. 테이터는 43번지 유령 저택의 ‘삼총사’ 부루퉁과 올드미스, 드리미를 뿔뿔이 흩어 놓은 것도 모자라 유령 이야기책을 모두 불태워 버리자고 겁나라 시민들을 선동합니다. 게다가 유령 따위는 없다며 올드미스의 무덤까지 파헤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령과 같이 살고 있고, 유령 이야기책으로 먹고사는 ‘삼총사’가 두 손 놓고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삼총사'의 주인공들은 뿔뿔이 흩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라는 그들의 구호처럼, 이들 43번지 유령 저택 삼총사는 하나로 뭉쳤을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합니다. 삼총사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결국엔 선이 승리한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43번지 유령 저택』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