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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유감
글쓴이
문유석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9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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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유석

1997년부터 판사로 일했으며 2020년 23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칼럼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로 전 국민적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악마판사〉 〈프로보노〉의 대본을 집필했다.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드라마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로 살 결심』 『개인주의자 선언』 『최소한의 선의』 『판사유감』 『미스 함무라비』 『쾌락독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왜 법관들은 행복하지 못할까?
시민들은 왜 사법제도를 불신할까?
부장판사 문유석이 바라본 대한민국 법원을 둘러싼 얼굴들
『판사유감』 개정증보판 출간!

이 책은 문유석 판사가 쓴 첫 책 『판사유감』의 개정증보판이다. 『판사유감』은 법원을 둘러싼 다양한 군상과 재판을 통해 알게 된 우리 사회와 사법부 문제, 판결과 양형의 과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으로 이름을 얻은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문유석 판사는 그간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쾌락독서』 등을 통해 우리 사회와 법조 문화에 대해 날카로우면서도 균형 있는 시선을 담은 글을 전해왔다.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펴낸 『판사유감』 개정증보판은 2014년 출간된 이후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등 법 개정으로 달라진 부분들을 반영하고, ‘법원 유감’이라는 제목을 단 3부의 내용을 추가했다. 특히 2017년 3월 법원행정처가 국제인권법연구회 학술대회를 통제하려 했던 사건부터, 행정처 컴퓨터에서 발견된 ‘문건’으로 촉발된 사법농단 사태 이후까지 법원 내부의 풍경과 논쟁에 대한 소개, 현재의 대한민국 법원을 바라보는 참담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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