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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20년, 배움을 디자인하다
글쓴이
김동렬 저
출판사
행복한미래
출판일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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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렬

전북 군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직 교사로서 20년 동안의 경험을 『교사 20년, 배움을 디자인하다』에 담았다. 1999년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한 후 도시 학교, 농어촌 학교, 도서 학교, 국립 학교 등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다. 전북교육연수원 [좋은 수업 만들기] 연수 강사로 활동했고, 청소년 해양강좌, 교육복지 찾아가는 연수 활동을 했다. 또한 학교폭력 현장지원 컨설팅, 방과후학교 컨설팅, 초등 장학지원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 학생 지도와 관련하여 과학기술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전라북도교육청 교수학습용 멀티미디어 자료개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교사의 역량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학교와 교실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교직 20년, 행복한 교육을 위한 교사 성장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어느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을 지속한다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통달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년 새롭게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아이들 교육’이 어렵기만 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서 교사가 되었지만 정작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사회에서 이제는 교사를 존경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더욱 더 힘들게 느껴진다.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에서 학생과 교사는 모두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교사가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는 교실은 없다. 그런 이유로 ‘행복한 배움’을 위해서 교사의 행복이 먼저다. 좋은 교육을 위해서는 아이들과 좋은 관계가 먼저 되어야 하고,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교사 자신부터의 변화가 필요하다.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만큼 이상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배움에는 고통이 따른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교사 20년, 배움을 디자인하다』에서 저자는 교사 20년 동안의 기록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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