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해진, 세상의 원리를 바꾸는
집단지성의 힘!
지난 2007년 ‘위키노믹스’에서 돈 탭스코트와 앤서니 윌리엄스는 뛰어난 소수가 만드는 이코노믹스의 시대가 저물고, 보통의 대중이 모여 경제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위키노믹스’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4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현상은 저자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더 어마어마한 형태로 진행 중이다. 위키노믹스 원칙은 이제 경제 분야를 넘어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부터 산업의 모든 곳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벌어지는 협업에 포커스를 맞췄던 ‘위키노믹스’를 넘어서 더 확장되고, 더 우리 삶과 밀접해진 집단지성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정부, 교육, 금융, 보험, 과학, 교육, 의료, 환경, 미디어, 국제 외교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사실상 모든 곳에서 위키 방식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이러한 혁신 웹을 활용할 줄 아는 개인과 기업이 더 많은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얻게 됨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위키노믹스의 원칙은 비즈니스 넘어 안전하고, 번성하며,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원칙이기도 하다. 물론, 위키노믹스가 자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나 완벽한 비법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위키노믹스가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원리이자,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강력하고 새로운 도구인 것만은 확실하다는 것을 느끼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