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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혈관 혈압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글쓴이
미나미 카즈토모 저
출판사
청홍
출판일
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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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나미 카즈토모

독일 보훔루르대학 종신교수
의료법인 관심회오사키병원 도쿄 하트센터 고문
의료법인 사단유시카이 이사장

194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74년 교토부립의과대학을 졸업하고 76년 독일 국비유학생으로 뒤셀도르프대학 외과에 입국했다. 그 후 30년간 독일에서 심장혈관외과의로 활약했다. 심장수술 건수로 세계 최대급인 바트 오에인하우젠(Bad Oeynhausen) 심장·당뇨병 센터를 설립하는 데 참여했다. 1984년에 주석 심장외과의, 89년 동센터 부소장, 임상외과의 교수에 취임했다. 2004년 일본인 최초로 보훔루르대학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2005년부터 10년간 니혼대학의학부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맡았다. 10년 의료법인기타칸토 순환기병원 병원장을 지내고 2017년, 오사키병원 도쿄 하트센터 고문에 취임했다. 지금까지 일본인 심장외과의로 세계 1위인 2만여 건의 심장·혈관·폐 수술을 집도했다. 지금도 현역으로 심장 수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이 들수록 혈관이 강해지는 건강법》, 《이런 의료로 좋습니까? 30년 만에 독일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보이는 일본의 의료》, 《해병(解病)?병에서 해방되는 삶》, 《병에 걸리지 않게 걷는 법》, 《소활력(蘇活力)》, 《소활력 실전편》, 《사람은 감동할 때마다 건강해진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살다 보면 내가 늙었구나 하고
실감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가장 흔한 질병은 고혈압이다. 고혈압 후보까지 합치면 60세 이상 중 절반이 심혈관 질환에 관련된 어떤 증상을 앓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심혈관 계통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과 그 질환에 걸릴까 봐 불안한 사람에게 직접 조언하는 심정으로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심혈관계에 관련된 생활습관병’을 먼저 알아보고 사망 원인 중 상위에 올라있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증상과 특징, 병에 걸린 뒤의 대처법을 살펴본다.

혈관병은 온몸에 퍼지는 병이다.

심혈관 질환은 의료비의 20.5%를 차지하는 최대 질병이다. 즉 심혈관 질환은 의료비를 압박하는 최대 요인이다. 그래서인지 TV나 잡지에서도 ‘혈관을 강화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와 같은 주제별로 건강 관련 정보를 단편적으로나마 종종 소개하고 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단편적으로나마 정보를 파악하는 게 낫다. 다만 건강법을 훑어본다고 정말로 건강한 몸이 되진 않는다. 심혈관 질환의 치료 및 개선은 종합적 측면에서 이루어지므로 결과적으로 만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람들은 몸 상태가 안 좋거나 피곤하다고 느끼면 그제야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상태가 나빠지기 전, 피곤해지기 전에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중요하다. ‘건강해지기에 이미 늦은 나이’란 없다. 이미 심혈관계 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그 위험을 인지한 사람은 이 책에 나오는 의학적 조언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활습관에 적용하기를 바란다. 정말로 건강한 사람은 기력과 활력이 넘친다. 육체적인 건강을 손에 넣으면 젊었을 적의 적극성과 열정이 다시 솟는다. 이러한 심리적 충만감은 일상생활에 리듬을 주어 인간답고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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