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감정들을 품은 채 오늘도 살아내고 있다. 찰나의 감정을 기억해 글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머무르기 보다는 흐르는 바람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흘러간 풍경을, 그곳에서 새긴 감정을 한 편의 시(詩)로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갖고 싶어 할수록 우리에게 오지 않는 것들이 있다. 사람도, 물건도. 그저 시간의 흐름과 자연스러운 감정에 우리를 맡길 뿐이다. 그 속에서 우리를 돌아보고, 참된 ‘나’를 찾게 된다면 그보다 의미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시집 『죽지않을 만큼의 그리움』의 최지아, 서정희 두 시인은 감정의 소모를 기꺼이 밥아 들이며 시어(詩語)로 표현한다. 두 시인이 들려주는 깊은 감정 속으로 함께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