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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명현의 과학책방
글쓴이
이명현 저
출판사
사월의책
출판일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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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현

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 천문 연구원 연구원, 연세 대학교 천문대 책임 연구원을 지냈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 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을 저술하고, 『침묵하는 우주』 등을 번역했다. 이 외에도 『과학은 논쟁이다』, 『궁극의 질문들』, 『과학 수다』 등 다수의 공저작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한국의 칼 세이건’으로 불리는 천문학자
이명현이 들려주는 별의별 과학책 이야기

이 책은 막연하던 과학을 막역한 친구로 만들어주는 과학 에세이집이다. 전작 『이명현의 별 헤는 밤』에서 저자 이명현은 별과 시와 소설을 사랑하는, 인문학 감수성이 충만한 천문학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에서 그는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과학의 숲을 헤쳐갈 수 있도록 지름길을 알려주는 길잡이를 자처한다. 그러나 결코 딱딱하고 지루한 ‘모범’ 가이드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과학책 읽기 ‘희로애락’을 과감 없이 드러내는 솔직담백한 ‘자전적 과학 에세이’다.

이명현은 과학책의 콘텐츠와 자신의 내밀한 경험을 자연스레 엮어내면서 달력, 날씨, 진화, 외계인 같은 친숙한 과학적 주제들에서 블랙홀, 양자역학, 빅뱅, 힉스 입자 같은 어려운 과학 개념들에 이르는 다채로운 과학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우주와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손을 거치면 과학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아직 읽지 못한 과학책도 마치 친구의 친구처럼 한번쯤 만나고 싶은 호기심이 생긴다. 과학에 생소한 이들에게 입문서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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