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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영화, 세계와 마주치다
글쓴이
김소영 외 11명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출판일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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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교수로, 『Korean Cinema in Global Contexts』(2023), 『파국의 지도』(2014), 『근대의 원초경』(2010), 『근대성의 유령들』(2000), 『시네마, 테크노 문화의 푸른 꽃』(1996) 등의 저서가 있으며, 『Geo-Spatiality in Asian and Oceanic Literature and Culture』(2023), 『한국영화, 세계와 마주치다』(2018), 『동아시아 지식인의 대화』(2018),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2006) 등을 엮었다. 감독으로 ‘망명’ 삼부작과 ‘여성사’ 삼부작이 있고,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영화의 기후: 섬, 행성, 포스트콘택트존》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 영화사총서 제1권. 한국 영화와 미디어 텍스트에 대한 새로운 인식론적 전환, 독해의 대안적 가능성 모색, 동시대 한국영화의 정치적 경계에 대한 비평 담론 형성, 한국영화 또는 시네-미디어에 대한 트랜스내셔널한 접근을 국제 학술 심포지엄, 워크숍과 더불어 포럼과 아카데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꾸준히 생산해오고 있는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의 성과물이다.

이제 한국영화는 내셔널 시네마와 트랜스내셔널 시네마의 변증법에 대한 이해를 자극·확대해주는 글로벌 시네마로서 설정된다. 이 책은 트랜스/내셔널한 프레임 속에서 한국영화사를 보고, 또한 역으로 한국영화가 글로벌 시네마의 형세를 조각해나가는 것을 역사적·이론적·실천적으로 횡단하는 시도다.

한국영화(사)의 주요 참조체계가 여전히 일본과 미국에 경사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존 참조체계를 수정/변경·확장한다는 데서 그 의의가 상당하다. 트랜스내셔널 비교 영화연구를 시도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영화와 세계와의 얽힘, 한국과 세계의 스크린 커넥션 그리고 그 너머의 지형도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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