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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려에서 조선으로
글쓴이
김용태 외 15명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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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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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불교사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대학 인도철학불교학과에서 수학하며 중국 송대 화엄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한국사상사학회·불교학연구회 연구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 임제법통과 교학전통』(2010), 『Glocal History of Korean Buddhism』(2014), 『토픽한국사 12』(2016), 『韓國佛敎史』(2017, 일본 춘추사) 등이 있으며, 『조계고승전』(2020)을 함께 번역했다. 『신앙과 사상으로 본 불교전통의 흐름』(2007), 『테마 한국불교(1~10)』(2013~2021), 『The State, Religion, and Thinkers in Korean Buddhism』(2014), 『East Asian Buddhism and Modern Buddhist Studies』(2017) 등을 비롯해 스무 권이 넘는 불교학술서를 기획하고 함께 펴냈다.

이 밖에도 「동아시아 근대불교 연구의 특성과 오리엔탈리즘의 투영」, 「역사학에서 본 한국불교사 연구 100년」, 「동아시아의 징관 화엄 계승과 그 역사적 전개」, 「조선 불교, 고려 불교의 단절인가 연속인가?」, “Formation of a Chos?n Buddhist Tradition: Dharma Lineage and the Monastic Curriculum from a Synchronic and a Diachronic Perspective”, “Buddhism and the Afterlife in the Late Joseon Dynasty: Leading Souls to the Afterlife in a Confucian Society” 등 50여 편이 넘는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대원불교문화상 대상·선리연구원 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조선시대 불교를 동아시아의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근대불교에도 관심을 두고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조선왕조의 개창 이전과 이후에 정치.사회.경제 각 측면에서 뚜렷한 질적 차이가 나타났는지에 대한 실증적 검토는 기존의 발전론적 역사 인식의 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동기를 제공해주고 있다. 당대의 관찬 사료들에 보이는 조선왕조 개창 세력의 역사 인식에서 한 발짝 벗어난다면, 조선왕조의 개창을 '과거와의 단절' 혹은 '미래로의 발전'의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연속'과 '계승'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다.

책은 1부 '정치 세력과 성리학 이해', 2부 '통치 제도의 개편과 정비', 3부 '세계 인식과 국제 관계', 4부 '보편 문화의 수용과 대외 정벌', 5부 '여말선초 불교사의 재인식'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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