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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
글쓴이
김형수 외 1명
출판사
서광사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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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수

부산교구 소속 사제.
독일 뮌헨 예수회 철학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상주 교수로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로 쿠자누스와 관련된 중세 플라톤주의와 그리스도교 철학의 연관성과 신비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니콜라우스 쿠사누스의 신 인식과 자기 인식』 (누멘), 『처음 읽는 중세 철학』(공저, 동녘)이 있고, 역서로는 『신앙과 이성적 통찰』 (가톨릭대학교출판부), 『신비주의의 근본 문제』 (가톨릭대학교출판부), 『신의 바라봄』 (가톨릭출판사), 『예수의 유산』 (분도), 『그리스도교의 인간상』 (가톨릭대학교출판부), 『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 (공역, 서광사), 『그리스도교 철학: 주체성의 발견』 (가톨릭출판사), 『그리스도인의 시편 묵상』 (가톨릭대학교출판부), 『바이스마르의 존재론』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하느님의 진리와 사랑』 (성서와함께), 『우리가 정말로 믿는 것과 이해하는 것에 대하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그 외 수십 편의 철학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인격들에 대해 말하는가』는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철학자 로베르트 슈패만(Robert Spaemann)의 저서 『Personen(인격들)』을 박종대, 김용해, 김형수 세 사람이 공역한 것이다. 번역자 중 한 사람인 박종대 교수는 슈패만 교수의 지도로 뮌헨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마스, 슬로터디예크와 함께 독일의 중요한 철학자이자, ‘신(新) 아리스토텔레스주의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슈패만은 이 책에서 ‘모든 인격이 인격인가?’ 하는 최근의 논쟁에 생명과 존재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신의 정론적인 입장을 전개한다. 또한 그는 의식과 존재, 정신과 물질, 주체와 객체, 개인과 사회의 이원론이 팽배한 가운데 생명 개념이 길가에 버려진 작금의 현실에서 인격은 객체이자 동시에 주체임을 주장하는 사유의 이론적 기초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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