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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수중 저
출판사
미네르바
출판일
201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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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수중

박수중 시인은 1944년 황해도 연안에서 출생했고,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8년 『문학시대』로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낙산문학회 회장(현 법대문후회)을 지냈고, 일본 교토대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삼십여년간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한 바가 있다. 외환코메르츠 투신운용(주) 대표를 끝으로 퇴직을 했고, 현재는 미네르바 작가회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꿈을 자르다(연인 M&B, 2010)와 『볼레로』(지혜, 2014)와 『크레바스』(지혜, 2016), 『박제』가 있다. 제4회 한국문학인상(한국문인협회)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수중 시인의 제5시집은 편편에서 인간됨 그대로 쉽게 읽히면서 감동은 깊었다. 수재답게 살아온 성실과 재능의 증거일 게다. 인간 특성의 모든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에 피난 소년으로 겪어낸 전쟁의 참상들이 유리 파편으로 생생하다. 진솔한 표현과 군더더기 없는 어휘 구사에 울림이 더 큰가. 소년기의 삭여지지 못하는 상처가 경기중·고와 서울법대를 거쳐 성공한 삶에 원동력이 되었듯이 이제 명명한 시편으로 부활 승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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