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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글쓴이
이은봉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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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봉

1953년 충청남도 공주(현, 세종시)에서 출생했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1984년 [창작과비평] 신작 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에 「좋은 세상」 외 6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가톨릭 문학상, 시와시학상, 질마재 문학상, 송수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 아침』, 『걸레옷을 입은 구름』, 『봄바람, 은여우』, 『생활』 그리고 『걸어 다니는 별』 등이 있고, 시조집 『파편들에 대한 단상』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 『진실의 시학』, 『시와 생태적 상상력』, 『화두 또는 호기심』, 『시와 깨달음의 형식』, 『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 등이 있고, 시론집으로 『화두 또는 호기심』, 『풍경과 존재의 변증법』 등이 있다.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명예교수와 대전문학관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4년 창작과비평의 신작 시집 『마침내 시인이여』로 등단하며 시작 활동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써 온 이은봉 시인이 시집 『생활』을 출간했다. 표제작 「생활」을 비롯해 총 62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이번 시집은 그가 2018년 정년 퇴임 후 출간한 첫 작품집으로서, 세종시에서 밭을 일구고 땀을 흘리며 일상의 바람을 만끽하는 자연인으로서의 삶의 지혜가 넉넉하게 담겨 있으며, 시편 곳곳 이은봉 시인 특유의 낙천성과 성찰의 미학이 물 흐르듯 펼쳐진다. 추천사를 쓴 조재훈 시인의 표현대로“보통 말을 자연스럽게 쓰면서도 발랄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경쾌한 호흡, 번쩍이는 재치, 조금씩 숨겨 놓은 의미를 보물찾기처럼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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