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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고향을 다녀오다
글쓴이
배창환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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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창환

시인. 1955년 경북 성주 가야산 아래서 태어났다. 1981년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잠든 그대』, 『다시 사랑하는 제자에게』, 『백두산 놀러 가자』,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겨울 가야산』등이 있고, 시선집으로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 『소례리 길』, 『내 생애의 별들』 등을 냈다. 문예 창작 교육에 관심을 갖고 시 교육 실천 사례와 방법을 담은 『이 좋은 시 공부』 를 썼으며, 학생글 모음집 『우리 얼른 자라서』, 『뜻밖의 선물』, 『어느 아마추어 천문가처럼』, 『36.4℃』와 시 모음집 『국어시간에 시읽기 1』외 학생 창작 시집, 수필집 여러 권을 엮었다. 분단시대’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전교조 대구지부장과 (사)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광역시회장을 지낸 바 있다. 경북 상주여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배창환 시인은 삶의 지향과 꿈을 ‘시’로 쓰는 사람이다. 문학이 삶에서 출발하고 그 궁극적인 목적지도 삶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시인 배창환은 평생 지켜 왔고, 또 그렇게 제자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했다. 그는 시를 잘 비결도 “눈을 나에게로 돌리는 것, 그리고 우리의 삶에로 돌리는 것”이며 그렇게 하면 “사물은 제 모습 그대로 보이며, 언어는 우리가 연금술사가 아니라도 진실과 더불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018년 교직에서 퇴임한 그는 더 많은 배움이 남았다는 태도로 길 위에서의 시 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평생 그가 스승으로 모신 문익환 목사, 권정생 작가, 이목 선생, 윤동주 시인, 정지용 시인 등을 기리는 견결(堅決)한 정신이 시집에 담겨 있다. 더불어 이번 시집에는 “뒷사람이 찾아 밟을 눈길”을 걸어가는 심정으로 세상의 사물과 사람, 풍경 들을 톺아보는 푸근하고도 진중한 시인의 육성이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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