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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천둥의 신 Vol. 4
글쓴이
제이슨 아론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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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이슨 아론

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와 「울버린」 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 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미국 앨라배마 출신의 작가. 2001년 그래픽 노블 작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그를 두고 브라이언 K. 본은 앨런 무어, 닐 게이먼, 그랜트 모리슨, 가스 이니스, 워런 엘리스 등 현재 미국 코믹스 시장을 휩쓸고 있는 영국 출신 작가들에 대항할 만한 미국 출신 작가로 꼽았다. 『울버린』,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맥스』 등의 작품과 대표작 『스칼프트』 등으로 이 시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참고로 제이슨 아론은 구스타브 하스포드(Gustav Hasford)의 친척인데, 그는 후에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화한 “풀 메탈 재킷”의 원작 『더 쇼트 타이머즈』를 쓴 작가이다. 제이슨은 구스타브에 대한 기억과 그의 작품 세계를 글로 쓰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에사드 리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IGN.com
“천둥신 토르의 신화는 계속된다!” - ComicVine.com

토르 대 록손!

토르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영웅이다. 그런데 만일 지구 자체가 죽어 가고 있다면 누구와 싸워야 할까? S.H.I.E.L.D. 요원 로즈 솔로몬은 이윤을 위해 환경 파괴를 일삼는 에너지 기업 록손과 그 회사의 CEO 미노타우로스를 그 상대로 지목한다. 거대한 다국적 기업은 과연 토르의 상대가 될 것인가? 한편, 수천 년 후의 미래에선 토르 왕과 그 손녀들이 파멸해 황폐해진 지구를 갤럭투스에게서 구하기 위한 또 다른 싸움을 벌인다. 그렇다는 것은 토르의 승리와 상관없이 미래의 지구는 결국 파멸한다는 뜻인가? 현재의 토르는 트롤 왕 율릭과 록손의 군대를 거느린 미노타우로스를 상대로 마지막 항전을 벌인다. 그러나 신이라 해도 모두를 구할 수는 없다…!
보너스 이야기: 젊은 토르 대 서리 거인들의 대결, 처음으로 밝혀지는 말레키스의 탄생기, 손녀들이 찾아낸 올파더 토르 왕의 원죄와 여성 토르!
제이슨 아론이 쓰고 에사드 리빅, 어거스트 알레시오, 사이먼 비즐리, R.M. 게라가 그린 그린 [토르: 천둥의 신] #19-25 수록.

번역 출간된 《토르: 천둥의 시대》, 《토르 옴니버스》를 통해 토르의 기원이나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면모가 노출되어 왔지만, 이 작품 《토르: 천둥의 신》에서 진정한 토르의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비교적 최근 출간된 마블 나우! 작품으로, 1-2권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흥미롭게 전개되었던 이야기는 토르의 숙적 말레키스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작가 제이슨 아론은 이 작품을 통해 토르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재해석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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