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주민의 사회적 배제
글쓴이
최혜지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혜지

미국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소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령화 사회, 문화다양성, 돌봄에 관한 담론과 사회 정책을 연구하는 학자이다.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장, 한국노인복지학회 부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주민의 사회적 배제》(2019), 《통일과 사회복지》(공저, 2019), 《연령 통합: 새로운 사회 구성의 원리》(공저, 2016), 《압축성장의 고고학》(공저, 2015)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주가 일상인 현재에도 정착의 선후는 종종 권력의 소재를 결정한다. 선주민이 구성한 권력 구조 위에서 이주민은 오늘도 위험한 줄타기를 멈추지 못한다. 『이주민의 사회적 배제』는 경제적으로 박탈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주민의 삶을 사회적 배제의 패러다임으로 설명한다. 이주민이 겪어 내는 삶은 어느 한 모서리 여유로운 바가 없기 때문이다.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단위로 한 98쌍에 대한 사회조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이주민의 배제된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취약한 사회경제적 지위와 더불어 소수자라는 민족적 위치는 이주민을 선주민과 다른 계급으로 위치 지운다고 주장한다. 선주민에 의해 구성된 상징체계와 이주민을 향한 편견은 부당한 차별의 근거와 계급적 질서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주목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결혼이민자의 계급적 속성이 상징체계를 통해 내재화되고 자녀를 통해 재현됨을 밝혀 이주민 계급의 세대 간 전이를 규명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