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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나 북극에 가 보셨나요?
글쓴이
김예동 저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판일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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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예동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1977년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미국 남극 연구팀으로 처음 남극 현장조사를 다녀온 후 지난 42년간 20회 이상 남극을 방문했다.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두 차례 세종기지 월동대장, 초대 및 4대 극지연구소장을 역임했고, 대한지구물리학회 회장을 지냈다. 2021년에는 국제 남극연구과학위원회(SCAR)의 첫 아시아인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 현재 한국극지연구위원회 위원장과 과학기술연합대학(UST) 명예교수이다. 상훈으로 과학기술훈장 도약장과 웅비장을 두 차례 수상하였고, 과학기술부와 동아일보사 주관 2005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운암지질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우리나라에 극지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 극지에 대한 궁금중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한다

요즘 우리는 거의 매일 온난화, 혹한, 폭설, 혹서, 홍수, 가뭄 등 극심한 기상 상황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이와 관련해 남극과 북극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듣는다. 기후변화는 왜 극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까? 극지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극지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극지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18세기말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남극 대륙은 지금까지도 상당 부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평균 2천 미터 이상의 두꺼운 얼음 아래 있는 남극 대륙은 어떻게 생겼고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남극의 얼음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남극은 누구의 땅일까? 남극에 지하자원이 있다면 누구의 것일까? 북극에는 예전부터 약 4백만 명의 원주민이 살고 있지만 북극해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북극해의 바다 얼음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지금 북극해가 녹고 있다는데 만약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면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북극 바다에도 석유가 있을까? 우리가 남극이나 북극에 여행을 갈 수 있을까? 극지는 왜 추울까? 극지에는 누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 추운 극지에서 생물이 어떻게 얼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극지에서 왜 우주를 연구할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극지에 대한 궁금증은 끝이 없다. 이 책은 극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단숨에 풀어줄 수 있는,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백과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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