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지에 대한 궁금중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한다
요즘 우리는 거의 매일 온난화, 혹한, 폭설, 혹서, 홍수, 가뭄 등 극심한 기상 상황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이와 관련해 남극과 북극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듣는다. 기후변화는 왜 극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까? 극지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극지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극지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18세기말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남극 대륙은 지금까지도 상당 부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평균 2천 미터 이상의 두꺼운 얼음 아래 있는 남극 대륙은 어떻게 생겼고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남극의 얼음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남극은 누구의 땅일까? 남극에 지하자원이 있다면 누구의 것일까? 북극에는 예전부터 약 4백만 명의 원주민이 살고 있지만 북극해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북극해의 바다 얼음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지금 북극해가 녹고 있다는데 만약 북극해의 얼음이 녹으면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북극 바다에도 석유가 있을까? 우리가 남극이나 북극에 여행을 갈 수 있을까? 극지는 왜 추울까? 극지에는 누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 추운 극지에서 생물이 어떻게 얼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극지에서 왜 우주를 연구할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극지에 대한 궁금증은 끝이 없다. 이 책은 극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단숨에 풀어줄 수 있는,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백과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