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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계급
글쓴이
레온 트로츠키 외 4명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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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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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트로츠키

본명이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슈타인(Lev Davidovich Bronstein)인 레온 트로츠키는 1879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98년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결성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탈출, 1902년 런던으로 가 레닌과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RSDLP)의 분열과정에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 혁명이 터지자 러시아로 돌아와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으로 활약하다 두 번째로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재차 탈출에 성공했다.

10여년 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1917년 5워 4일, 귀국한 그는 볼셰비키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이 되었다.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와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10월혁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뒤 소비에트 정부의 초대 외무인민위원이 되었으며, 내전이 발생하자 전쟁인민위원이 되어 적군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스탈린 일당에 대당한 좌익반대파를 이끌었으나 1927년 출당되었으며 1929년 터키로 추방되었다. 이후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도 계급협조주의 도구로 전락한 코민테른을 대신하여 제 4 인터내셔널을 창건했다. 1940년 8월 마지막 망명지 멕시코에서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 의해 암살당했다. 저서로는『영구 혁명 및 평가와 전망』,『나의 일생』,『러시아 혁명사』,『배반당한 혁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마르크스주의 진영에서의 신랄한 논쟁 주제!

뜨거운 논쟁 속에 있다는 것은 그 주제가 그만큼 중요하고 예민한 부분이라는 반증일 것이다. 그렇다면 마르크스주의 진영 내에서는 어떠한 주제가 대두되어 왔을까? 많은 이들이 당과 계급 문제를 가장 신랄한 논쟁의 핵심이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논쟁은 스탈린 체제로 넘어가 레닌이 중앙집권적 당을 선호한 ‘필연적’ 결과로 보면서 확대되어 간다. 그러나 스탈린은 러시아 혁명의 계승자가 아니라 파괴자였다. 이 책에 실린 다섯 논문들은 모두 노동계급 투쟁과 사회주의 조직 사이의 관계를, 더불어 러시아 혁명의 역사적 경험, 스탈린 체제가 등장한 방식과 이유, 그 과정에서 볼셰비키당의 구조가 한 구실을 설명하면서 당과 계급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진정한 마르크스주의 혁명 조직과 스탈린주의 독재 기구는 완전히 다르다는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오늘날 당 건설의 문제를 다루는 이론적 틀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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