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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캄보디아
글쓴이
이주영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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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영

“우리 중에 네 팔자가 최고”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듣는 여행작가다. 걷는 것을 낙으로 삼기에 운동화 한 켤레는 항상 지참하는 여행길에서, 느닷없이 마주치는 선량한 사람들의 눈빛과 그들의 이유 없는 배려에 남몰래 울컥하는 감수성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신발끈 질끈 매고 배낭 하나 짊어지고 시작한 여행길. 스무 살 무렵 유럽 배낭 여행길 경유로 방콕과 그 주변 지역에서 한 달간 지낸 것이 동남아시아와 첫 인연이다.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근 10년을 보냈고 그 덕에 육로와 항로, 뱃길로 국경 넘어 베트남을 제 고향 다니듯 드나드는 행운을 만끽했다. 그 거리에서 마주친 떨림과 진동, 두근거림과 울림을 언젠가는 이야기로 풀어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의 국경을 두 발로 넘는 시간 동안 대동여지도를 만드신 고산자 김정호를 존경하게 되었고 동시에 삼십 대의 많은 시간을 축적할 수 있었다. ‘인도차이나’로 치부할 수 없는 동남아시아 각국의 공집합과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짚어가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홍수가 나면 물난리이지만, 범람하는 물살이 가져다주는 고른 영양분이 자양분이 되는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오늘 못가면 내일 가면 되지, 라는 심정으로 ‘여행작가’라는 타이틀을 건사하는 중이다. 많이 보는 것만큼 깊이 보는 것의 무게를 동일하게 여기며, 여행은 꿈꾸는 것이 아니라 현관문을 등지고 걸어나가는 찰나에서 시작한다고 믿는다. 현재는 동남아시아를 떠나 독일에 머물며 디지털 노마드로의 삶을 꾸려가는 중이다. 저서로는 『라오스 여행백서』, 『베트남 여행백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여행의 시작, Just go
설레는 여행의 시작은
쉽고 친절한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앙코르 와트와
캄보디아 주요 도시를 담은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정글 속에 묻혀 있던 미지의 사원 앙코르 와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가장 먼저 꼽히는 아시아의 여행지 중 하나다. [저스트고 캄보디아]는 앙코르 와트를 중심으로 한 씨엠립과 프놈펜, 시아누크빌, 깜뽓, 껩 등의 지역을 소개한 국내 최초이자 하나뿐인 가이드북이다. 힌두 문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문화로 거듭난 크메르(캄보디아) 문화를 이해해 앙코르 유적이 더 잘 보이도록 집중 조명하면서도, 프놈펜에서 즐기는 도시 여행, 시아누크빌과 깜뽓, 껩에서 즐기는 고급 리조트에서의 휴양과 고즈넉하게 여유를 즐기는 휴식 여행까지 안내한다.

관광, 미식, 쇼핑, 숙소, 현지 교통 정보는 물론이고 공정 여행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숍, 아이들을 위한 체험 여행, 지루한 밤을 달랠 만한 바와 펍 정보, 캄보디아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기본 매너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다년간 거주하며 쌓은 저자만의 여행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아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또한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위치 정보가 담긴 구글 지도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한다. 저스트고와 함께라면 책이나 지도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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