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륜행실도
글쓴이
정조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9년 10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조

조선 제22대 왕으로 1776년부터 1800년까지 재위했다. 대표적인 개혁군주로 규장각을 설치하여 학문을 장려하고,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탕평책을 실시하여 당색에 구애받지 않고 인물과 실력 중심의 관리를 등용하는 등 대통합정책을 펼쳤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는 문화를 크게 꽃피웠고, 조선 후기의 황금시대로 이어질 수 있었다. 『정조 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는 정조가 신하와 유생들에게 국가의 정책과 나아갈 방향에 관한 연구와 대책을 주문한 시대의 기록으로, 그의 문집인 『홍재전서』에 실려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근대 이전 한국사회의 ‘사람다운 도리’, 삼강오륜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한국의 역대 문헌에서 오륜(五倫)의 행실(行實)이 뛰어난 인물을 가려 뽑아 해당 인물의 사적(事蹟)을 서술하고 시(詩)와 찬(贊)을 붙여 편찬한 조선후기의 교화서다. 풍속의 정화를 목적으로 편찬한 『오륜행실도』에는 정치는 조정에서 하고 풍속은 민간에서 만들어진다고 여긴 국왕 정조의 의지가 크게 반영되어 있다. 본 편역서는 규장각본 『오륜행실도』를 저본으로 일반 독자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오륜의 내용과 스토리에 주목하도록 했다.

역해자에 따르면 국어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된 기존의 번역서들은 표기법이나 언어형태 등을 밝히는 데 집중되어 있어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현대어 번역 또한 언해본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언해본의 틀린 해석을 그대로 쓴 경우도 있고, 언해본에 노정된 오역 부분과 한문 원전과 어긋난 부분을 그대로 따른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주석 또한 국어학과 관련된 것이어서 인문학적 요구를 가진 일반 독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본 편역서는 오륜 각 편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 비중을 두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