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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글쓴이
박상철 저
출판사
코리아닷컴(Korea.com)
출판일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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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철

대한민국 의학계의 거장이자 노화와 장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1949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00세 이상 초장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인간 장수의 생물학적·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며 한국 노화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국노화학회 회장과 국제백세인연구단(International Centenarian Research Network)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노년학 연구의 대표적 학술기구인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IAGG) 및 관련 국제 학회 활동을 통해 세계 장수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국의 백세인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며 장수의 생물학적·문화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주요 저서로 『장수 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 『당신의 100세, 존엄과 독립을 생각하다』, 『노화 혁명』, 『웰에이징』,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백세 엄마, 여든 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이 책을 보는 당신도 100세를 살게 된다
생의 마지막까지 어떻게 존엄하고 독립적으로 살 것인가?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00세에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며 활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6,70대에 이미 건강을 잃고 관계가 단절된 채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30년 전부터 급격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노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2002년에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에 젊은 세포보다 늙은 세포가 더 강한 면역력을 가졌다는 색다른 연구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노화는 세포가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선택한 생명 연장의 수단이라는 저자의 연구는 노화에 대한 그동안의 선입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100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점에,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와 인터뷰 등을 총망라하면서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잘 사는 삶을 위해 100세 인생이 주는 기회와 선택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100세인 연구를 시작했고, 세계 장수 마을을 찾아다니며 장수인들의 특징과 환경을 연구했다. 저자가 만난 100세인의 다양한 삶은 노화의 의미와 나이듦의 존엄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나이듦은 ‘자람’일 수도 있고, ‘늙음’일 수도 있다. 삶의 여정에서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100세인의 모습은 크게 달랐다. 마지막까지 존엄하고 독립적인 ‘나’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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