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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심결
글쓴이
수불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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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불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인 계사년에 출생하여, 이십대 초반에 지명 스님을 은사로 부산 범어사에서 출가하였다. 1975년에 범어사 금강계단에서 지유 스님에게 사미계를, 1977년 고암 스님에게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1978년 범어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뒤, 1979년부터 1989년까지 노스님 시봉 및 제방 선원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를 성만하였다. 1989년 이래 부산, 서울, 창원, 미국 LA, 중국 천진, 뉴질랜드 등의 안국선원과 백담사, 마곡사, 미황사 등에서 7박 8일간의 ‘간화선 집중수행’을 300여 회 이상 개설하여, 출·재가자를 막론하고 외국인을 포함한 3만 명 이상의 공부인에게 간화선을 체험케 하였다. 이를 통해 간화선이 정확하고 빠르며, 쉽고 효과적인 수행법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여 ‘간화선 대중화와 세계화’를 실천하고 있다.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와 동국대학교 국제선센터 선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국선원 선원장, 부산불교방송 사장 등의 소임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화두로 어떻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가?

한국불교가 보존해온 가장 효과적인 수행법, 간화선看話禪
화두를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구체적 과정과 원리를 밝힌다

대승불교의 꽃이자 한국불교가 보존해온 가장 효과적인 수행법인 간화선. ‘화두’로 대표되는 간화선 수행의 핵심은 공부하는 사람이 단번에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하여 ‘답만 찾도록 집중시키는’ 데 있다. 지금껏 애매모호한 말로 수행방법 자체가 화두였던 간화선의 구체적인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밝혔다. 활구活句와 사구死句의 구분, 의심疑心이 익어서 의정疑情ㆍ의단疑團이 되었다가 마침내 화두가 타파되기까지의 수행과정별 특징과 병통, 해결법까지 안내한다.

1989년 이래 한국 및 세계 각국의 3만여 명에게 ‘간화선 집중수행’을 3백여 회 이상 지도하면서, 간화선의 가치를 새롭게 밝히며 수행에 앞장서고 있는 안국선원 수불 스님의 간화선 수행 지침서. 고비마다 도움이 되는 조사祖師들의 명문장을 가려 뽑았을 뿐만 아니라 불교 전반의 핵심 개념과 체계, 일반적인 명상 수행과의 차별점 등을 세밀하게 되짚으면서, 화두 참구의 원리와 함께 21세기 수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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