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白鄕. 전남 곡성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바탕』(수필), 『문예비전』(시)으로 등단했다.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 수원문학아카데미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이다. 시집 『어머니의 하루』(2017년)를 펴냈다. 수원문학아카데미 [시인마을] 동인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홍금만은 노스탤지어(Nostalgia)의 시인이다.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거나 또는 지나간 시대를 그리워하는 노스탤지어, 鄕愁는 사람이 현재에서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특정 시기 또는 공간적으로 떨어진 장소를 상상하고 어떤 시간과 공간을 대상으로 ‘그립다’라는 감정에 가치를 짓는다. 일반적으로 미래가 그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이미지가 재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고향을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다. 하지만 홍금만의 향수는 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哀愁와는 다르다. 처녀 시절에 떠나온 고향 谷城을 생각하는 그리움은 늘 아름다운 추억의 마을이요 희망을 주는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