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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글쓴이
정여울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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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여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정여울이 전하는 심리테라피 이야기

상처를 섬세하게 바라보고 슬픔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 정여울. 베스트셀러 작가에게도 숨은 사연이 있었다. 작가는 한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자책하고, 취업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불안을 안고 살았다. 유명 작가로 알려진 후에도 마음앓이를 하다가, 심리학 공부를 통해 자신을 다독이고 스스로 돌보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는 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탐구해온 작가의 다정하고도 성실한 기록이다. 고통받고 슬퍼하고 아파하는 독자들을 위해 꾸린 따스한 힐링 패키지이기도 하다. 병원이나 심리 상담소에 가기를 두려워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테라피 이야기. 당신이 앞만 보고 뛰어오느라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렸다면, 그래서 아프고 쓰라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이 무너진 감정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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