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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80세현역 정걸장군
글쓴이
윤동한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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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동한

한국콜마(주) 회장
(사)서울여해재단·(재)석오문화재단 이사장
문학 박사, 경영학 박사이며, 이학·군사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직장인 농협중앙회를 거쳐 대웅제약에서 재직하며 기업인의 꿈을 키웠다. 1990년,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ODM(제조자 개발생산)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한국콜마를 창업했다. 이후 제약과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유공자 훈장(혁신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다산경영상(창업경영인 부문), 한국의 경영자상(한국능률협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하는 ‘한국의 100대 CEO’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가로 평가받아 왔다.
저서로는 인문학과 경영을 접목한 《우보천리 동행만리》, 역사경영에세이 《80세 현역 정걸 장군》, 《조선을 지켜낸 어머니》,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이 있다.
《최초의 기업가 문익점》은 2018년 초판 발간 이후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고려시대 후기 중국을 방문한 숱한 사대부 가운데 백성들의 추위와 애환을 주목한 유일한 위민 사상가 문익점을 우리 역사 최초의 기업가로 해석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충무공 이순신의 조력자 그 첫 번째 인물,
명장 정걸 장군을 새롭게 조명하다!

『80세 현역 정걸 장군』은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의 두 번째 역사경영에세이이다. 이순신 정신을 교육하고 선양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서울여해재단의 이사장인 저자는 이순신을 비롯한 주변 조력자를 찾는 작업을 충실히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 인물이 바로 정걸 장군이다. 부족한 사료를 대신해 전해오는 이야기와 신도비 등을 뒤져 정걸의 성품을 추측하고, 흩어진 기록들을 퍼즐처럼 맞추어 전후 관계를 파악하고, 정걸의 고향이자 주 무대였던 고흥에 직접 찾아가 현장을 살피는 등 그의 생애를 한 권의 책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닮은꼴의 두 영웅, 정걸과 이순신이 만나 31년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조선의 바다를 지켜냈다. 정걸은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 이순신에게 자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떠난 호걸이었다. 이순신은 정걸의 나이를 고려해 그가 충청수사가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깊은 우정과 서로 간의 존경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았다. 정걸이 78세까지 전쟁 현장을 누빌 수 있었던 것은 나이가 들어도 젊은이들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춘 겸손과 지혜의 미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500년 전의 인물인 노장 정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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