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은 철학자, 칸트와 함께 살펴보는 순수이성
칸트는 인간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은 철학자로서, 도덕을 인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대체 무엇인지, 어떤 모습인지를 밝히기 위해 평생을 바쳐 탐구했던 도덕철학의 대가입니다. 세상 모든 생명체 중에서 오로지 사람만이 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수단이 될 수 없으며, 그 자체로도 목적이고, 지극히 존엄한 존재라 여겼습니다. 무엇이 진정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인지를 깊은 철학적 사색을 통해 밝혀낸 칸트의 연구를 통해, 도덕과 인간의 삶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