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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10분
글쓴이
김철수 저
출판사
새로운제안
출판일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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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철수

문과와 이과, 인문과 기술의 교차로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쉼 없이 연구한다. 2000년에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4년에 자연어 처리 벤처기업에서 기획팀장을 맡아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후 20년간 신사업 기획, IT 서비스 개발, 환경 엔지니어링, 기후변화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지금은 디지털역량연구소를 운영하며 국내 10대 그룹, 정부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서울대 등에서 디지털, AI, 데이터, 자동화, 기획, 보고, 인문학을 강의하고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 세종도서 추천을 받은 『ChatGPT와 글쓰기』 『데이터로 말해요! 데이터 중심의 사고·기획·보고의 기술』 『RPA로 만드는 나만의 디지털 로봇 비서』가 있다. 그 밖에 『AI가 훔쳐간 인문학』 『팀장의 AI』 『챗GPT와 기획·분석·보고』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감으로만 일하던 김 팀장은 어떻게 데이터 좀 아는 팀장이 되었나』 『개발자의 글쓰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네이버에서 '김철수 작가'를 검색하면 근황을 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쓰던 투두리스트가 우리가 흔히 보거나 아는 ‘할 일 목록’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단순히 할 일 목록을 적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기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이 어떻게 바뀔지, 어떤 것을 먼저 할지, 무엇에 전념할지, 성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바꿔야 할지, 그 일을 왜 하는지, 누구와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부터 할 것인지 다 적어 놓았던 것이다. 그 것이 그들만의 투두리스트였다. 그것이 바로 회장의 출근길에 비서실장이 들고 보던 결재판의 비밀이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그들이 쓰는 투두리스트를 연구하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들처럼 투두리스트를 쓰기만 하면 하루의 시간 과 업무와 성과를 내 맘대로 좌우할 수 있었다. 그렇게 많은 일도 단 숨에 처리할 수 있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똑같은 일도 완전히 다른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저자는 투두리스트를 보통 직장인도 배워서 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기본적인 원리와 작성법을 연구했고, ‘10분 보드’를 만들었다. 『출근 후 10분』은 쓴 이유는 10분 보드의 작성법을 알려 주기 위해서다.

이제 근무 시간은 줄어드는데 생산성은 높여야 하는 시대가 왔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로 야근과 주말 근무가 줄면서 근무 시간의 업무 강도는 더 심해졌다. 인공지능이 점점 복잡한 일을 대체하면서 직장인의 시간당 생산성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자기 시간을 희생해서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시대는 끝나 간다. 이제는 적은 시간으로 제 할 일을 제대로 해서 남과 다른 성과를 높일 때다. 한 마디로 일을 잘해야 할 때다. 10분 보드는 일을 잘하게 도와준다. 비서실장처럼 옆에서 계획해 주고 알려 주고 챙겨 주고 평가해 준다. 이 책 『출근 후 10분』 한 권만 있으면 평생 나만의 비서실장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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