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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글쓴이
존 볼비 저
출판사
연암서가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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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볼비

1907년 영국에서 태어난 존 볼비는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칼리지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부적응적이고 일탈행동을 하는 아동을 다루는 일을 했다. 이후 런던의 유니버시티칼리지 병원에서 의학공부를 시작한 그는 동시에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모슬리 병원에서 성인 정신의학 훈련을 받았다. 1937년에는 정신분석가로 인정을 받았으며 1938년에는 트리니티칼리지의 학장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 후에는 타비스톡 클리닉의 부소장으로 일했으며, 1950년부터는 세계보건기구의 정신건강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부적응 아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그는 이후에는 런던의 아동돌봄병원에서 아동을 돌보면서 아동들을 관찰했고 자신의 관찰 자료를 바탕으로 1950년 후반에는 인간의 발달과정에는 애착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자신의 이론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관찰결과를 정리하여 세 권으로 된 그의 유명한 저서 『애착』, 『분리』, 『상실』 등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애착』의 초판은 1969년에 출간되었지만, 그 이후에 이루어진 여러 연구들을 반영하여 1982년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뿐만 아니라 1999년에는 인간 정서의 발달과정을 신경생물학적으로 재해석한 앨런 쇼어의 서문이 포함된 신판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발간된 지 50년이 된 이 책은 정신분석학, 정신의학, 발달심리학, 상담심리학, 사회복지학, 가족학, 아동학 등의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읽혀지거나 인용되는 근래의 고전이다. 이 책을 기점으로 정신분석학과 발달심리학의 학문세계에 알려진 애착이론은 원래 영국에서 출발했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발전을 거듭했으며, 현재는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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