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추억과 현재를 담은 책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읽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지은 사람은 내가 책이라면 '날 좀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고', '오랫동안 꼭꼭 숨겨 놓은 비밀들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모든 아이들이 저마나 꿈을 키울수 있는 곳에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해요. 귀여운 그림과 짧은 글을 읽다 보면 책 속 주인공이 바로 나였고, 그래서 함께 웃고 고민하고 울던 멋진 시간이 저절로 떠올라요. 책에 새겨진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들, 지식들은 누군가가 읽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