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와 지역이 형성해야 하는 바람직한 관계상과 그에 대한 윤리적, 공공적 디자인의 관점과 설계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기존 설계방식이 관계보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이성과 합리만을 추구했던 것과는 달리, 이성과 감성이 공존하고 부분과 전체가 공유하며, 도시와 농촌 지역이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을 주장한다. 건축, 도시, 그리고 지역이 담아야 할 대표적인 윤리적 디자인의 방법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건축, 도시, 디자인의 전공자와 공공디자인 실무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