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복군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이며 독재 정권에 당당히 맞선 민주화운동가 ‘장준하’의 삶을 따라가 보자!
일제 강점기에 한국광복군으로 활약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사상계」라는 잡지를 통해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의 등불’이라고 불리는 장준하의 삶과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일제 강점기 동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심지어 일부는 친일파로 변절하기까지 했어요. 그 때 장준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찾아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은 날을 바쳤어요.
또, 광복 후에는 『사상계』라는 잡지를 만들어 당대의 지식인들의 글을 실었어요. 독재 정권이 지배하고 있던 당시, 국민 탄압과 군사 정권의 횡포를 비판하고 정의를 지킬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낸 것은 무척 용기 있는 일이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장준하의 적극적인 활약상과 더불어, 1970년대 민주화 운동의 전개 과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과거 속 인물들의 발자취가 어떻게 지금 우리의 삶을 만들었는지 알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