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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와 기독교의 녹색화
글쓴이
로이드 기링 저
출판사
한국기독교연구소
출판일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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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이드 기링

올해 101세가 된 로이드 기링 경(1918? )은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교의 석좌교수로서 20권 이상의 매우 논쟁적인 책들을 출판했다. 신은 인간이 투사해서 만든 개념이라는 포이에르바하의 주장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을 “비유신론자”(non-theist)라고 부르는 그는 1966년에 “예수의 부활”을, 1967년에는 “영혼의 불멸성”을 출판했고, 이 글들로 인해 2년 동안 계속된 공개적인 신학논쟁의 불이 붙었으며 그가 목사로 소속되어 있던 뉴질랜드 장로교회는 그를 교리적 오류가 있고 교회의 평화를 깨고 있다고 고발했다. 하지만 텔레비전에 중개된 이틀 동안의 극적인 공개 심의를 통해 총회는 어떤 교리적 오류도 드러나지 않았다고 고발을 기각하고 사건을 종결지었다. 그는 2006년에 뉴질랜드 최고 영예상의 수상자가 되었고 2001년에는 뉴질랜드의 최고 기사상을 받았으며 1988년에는 대영제국 동반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가이아와 기독교의 녹색화』(Coming Back to Earth, 2009)의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 없는 기독교』(Christianity without God, 2002)를 비롯하여 삼부작 『기로에 선 그리스도교 신앙』(Christian Faith at the Crossroads, 2001, 이세형 역), 『내일의 하나님: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어떻게 만드는가』 (Tomorrow’s God: How We Create our Worlds, 재판 2001년)』, 『도래하는 세계: 기독교적 과거에서 전 지구적 미래로』(The World to Come: From Christian Past to Global Future, 1999)를 발표했다. 로이드 기링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서구의 마지막 이단”(The Last Western Heretic)이란 제목으로 2008년 1월 TVNZ에서 방영되었으며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오늘날과 같은 전 지구적 생태위기와 기독교 쇠퇴의 시대에는 초자연적인 유일신 하나님과 천상의 그리스도에 대한 전통적 신앙에서부터 우주적 진화와 생명의 신비에 기초한 가이아 신비주의와 역사적 예수 중심의 신앙으로 전환해야만 기독교의 미래가 있으며 절박한 생태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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