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뜨개를 즐길 수 없을까?”
나만의 인생 소품이 되는 코바늘 손뜨개 모티브
* 더 쉽고 재미있게 사계절 내내 즐기는 뜨개 소품 만들기
* 실만 바꾸면 수세미부터 키링, 갈란드까지 자유롭게 변신하는 55가지 모티브
* 쪼물딱 루씨의 아이디어 도안 모음집
뜨개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지만 그중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좋아하는 뜨개로 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는 쪼물딱 루씨는 ‘사람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이 취미를 즐길 순 없을까’ 생각하며 뜨개 입문자들을 위한 모티브를 연구했고, 어떤 실로 떠도 예쁜 55가지 도안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시작은 수세미였다. 수세미는 쉽게 뜨고 바로 생활 소품으로 활용 가능해 뜨개 입문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 생활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로 아이디어를 얻는 쪼물딱 루씨는 과일, 꽃, 디저트,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 등등 일상에서 흔히 보는 친근한 모티브로 수세미를 만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간단하지만 사랑스러운 이 모티브들을 실만 바꿔 새로운 소품으로 재탄생시킨다. 팬시얀, 울사, 면사 등 세 종류의 실로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친 뒤 무엇으로 떠도 예쁜 모티브들만 엄선했다. 하나의 도안으로 실만 바꿔 뜨면 수세미가 티코스터가 되기도, 키링이 되기도, 갈란드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쪼물딱 루씨의 기초 코바늘 손뜨개』로 기본기를 다졌다면 이번에는 믿고 보는 루씨의 55가지 뜨개 도안으로 나만의 인생 소품을 만들어보자. 뜨개가 더욱 즐거워지는 만큼 일상은 더 행복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