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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녀 이야기 그래픽 노블
글쓴이
마거릿 애트우드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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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거릿 애트우드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고,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다룬 『먹을 수 있는 여자』(1969)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들을 발표해 페미니즘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동시에 외교·환경·인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의 요크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국제사면위원회·캐나다 작가협회·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다.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인 『증언들』로 2019년 두번째 부커상을 수상했다. 기발하고 지적이며 재치 있는 상상력을 지닌 작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2019 부커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
『시녀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그래픽 노블 출간.
강렬한 컬러와 짜임새 있는 구성, 소설을 뛰어넘는 연출력.

1985년 발표되어 지난 3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서 사랑받아온 『시녀 이야기』의 그래픽 노블이 출간되었다. 성과 가부장적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 『시녀 이야기』는 최근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그해 미국 최대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반년 넘게 랭크되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시녀 이야기』 그래픽 노블은 원작 소설의 주제의식을 잘 살려낸 색감과 긴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압축한 각색으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드라마 영상보다 더 뛰어나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출간된 지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Amazon 그래픽 노블 부문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인 『증언들』이 부커상을 수상하며 원작 소설과 함께 그래픽 노블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활자만으로 불가능했던, 심지어 영상에서도 결코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 표현력! - 뉴욕 포스트

본능을 파고드는 진한 스토리텔링. - 토론토 스타

굉장한 매력의 작품. - io9

르네 놀트는 선과 색을 극적으로 탈바꿈시켜 공포와 체념, 자포자기, 실낱 같은 희망의 감정을 표현했다. ‘피의 색’인 빨강과 그 전조를 암시하는 주황, 진홍, 적갈색의 효과적인 색채 활용 기법은 물론, 눈에 잘 띄지만 분간하기 어려운 시녀들의 대비가 무엇보다 날카롭게 작품 전반을 관통한다. 그녀는 과거를 회상하는 오브프레드를 위해 유연성을 발휘하기도 했다. 즐거웠던 추억에는 낮은 채도의 색을, 반복되는 악몽에는 두껍고 어두운 선을 사용한 것이다. - 북리스트

놀트는 선과 색을 두려움, 낙담, 절망, 일말의 희망으로 바꾸어 놓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놓치지 말아야 할 르네 놀트의 고전적 디스토피아 이야기. - 버슬

놀트는 작품 곳곳에 섬세함 마법을 부려놓았다. 장면마다 사려 깊은 손길이 엿보이며 이야기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의도성, 의상, 배경 설정과 길리어드의 도상학적 해석은 때로 충격적이고도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 굿 맨 프로젝트

르네 놀트의 작품은 독자가 사건 가까이 간 듯 느끼는 동시에 끔찍할 정도로 완전히 혼자라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기존의 강력한 이야기에 그를 넘어서는 정서적 인력이 더해졌다. 이것이 그래픽 노블의 힘이다. ― 더 기키어리

굉장한 만화다. 만화란 근본적으로 글과 그림의 유려한 춤사위라는 점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의 아름다움에 매혹당할 것이다. - 시애틀 리뷰 오브 북스

뇌리에서 맴도는,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 더 메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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