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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글쓴이
정인성 저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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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성

책바의 오너 바텐더. 출근 전후에는 틈틈이 글을 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고, 술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강연 및 프로젝트를 발렌티노, 벤틀리,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퍼시스, LG전자 등과 함께 했다. 책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소설 마시는 시간』을 썼고, 『애주가의 대모험』과 『칵테일 탐구생활』을 감수했다. 중앙일보와 채널예스에 문화예술과 술을 주제로 정기 기고를 했다. 술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는다.

홈페이지 insungjung.com
인스타그램 @insung58 @chaegbar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 시대의 일과 삶에 관해
낭만을 놓지 않는 현실에 대해
고민과 시행착오에 대해

연희동 ‘책바’는 책과 술을 함께 즐기는 독특한 컨셉의 공간이다. 왁자지껄한 모임에서 마시는 술과, 혼자 조용히 읽는 책의 만남이라고? 하지만 혼자 조용히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매력을 알아본 방문객들이 오늘도 책바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스스로를 책바라 칭하는 공간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말하자면 책바는 책과 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셈이다.

책바의 독특한 컨셉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이 공간을 만든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책바의 주인장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책과 술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도록 이끈 과거, 오픈부터 지금까지 혼자 운영해 온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일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들려준다. 그 여정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시행착오는 물론이다. 이 과정을 거쳐 그가 알아낸 ‘나의 일을 찾는 방법’은 결국, 시대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는 것.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하는 시대, 이 책은 중심을 잡고 나아가려는 이들을 위한 충실한 안내서이자 저자의 현재진행형 ‘성찰 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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