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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글쓴이
오병학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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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병학

총회신학교를 졸업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협회 회원이며 푸른성서연구회를 인도하면서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4년간 극동방송국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규장 신앙위인 북스〉, 〈동화만화 시리즈〉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어거스틴의 참회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믿음과 신앙과 인격의 사람, 링컨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개척민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정규 학교 교육도 겨우 1년 정도 받았다. 무수한 실패를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는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그러나 링컨의 삶에서 빛나는 것은 대통령이라는 직위만이 아니다. 그의 훌륭한 인격, 누구보다도 뛰어난 인격이 그 안에 있었기 때문에 더욱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었던 것이다. 또한 링컨은 진실하고 성실했다. 사람의 생명을 자기 몸보다 더 아끼고 사랑했으며, 남을 위하는 일이라면 자기 목숨 버리기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러한 링컨의 인격과 정신과 행동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는 어떤 어려움을 만날 때면 반드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당신께서 돌봐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에 출현했던 정치가들 가운데 링컨만큼 큰 사람은 없었다. 그동안 알렉산더, 프리드리히 대왕, 나폴레옹, 글래드스턴 그리고 워싱턴 같은 사람들을 위대하다고 말해왔지만, 인격의 크기로 말하면 링컨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사람들이다. 링컨이야말로 온 인류가 자랑할 만한 인물인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얼굴을 지닌 사람이었고, 풍부한 사랑을 가진 성자였다. 그러기에 그의 이름은 오고가는 세대를 통해 수천 년 동안 길이 기억될 것이다.”

지금도 링컨은 온 세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그에 대한 책만 해도 지금까지 5천 종류가 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렇다. 링컨의 위대한 점은 후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누구도 따를 수 없었던 훌륭한 인격에 있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도 그런 그의 인격을 배울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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