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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육아체질은 아니지만
글쓴이
박나경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19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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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나경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멕시코 몬테레이 공과대학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페루에 있는 산 아구스틴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영어와 스페인어 강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미주리주의 세인트루이스에서 남편 마이크, 아들 노아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늑대》, 《넘어져도 괜찮아!》, 《안전대장 리시토》, 《휴대폰에서 나를 구해 줘!》, 《발터 벤야민의 수수께끼 라디오》, 《장화 신은 늑대와 무적의 고양이 장군》,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이 있으며, 쓴 책으로는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과 《딱히 육아체질은 아니지만》, 그림책 《무지개 롤리팝》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육아체질과는 거리가 멀었던 엄마와
세상 까다로운 아이가 만나
행복한 일상을 가꿔나가는
난리 부르스 이야기!

정녕 미국에서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등 스페인어를 쓰는 국가에서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 미국인 남편을 만나게 된 걸까! 미국에서 산 지 10년. 그동안 아들 노아를 키우며 울고 웃었던 세월을 돌이켜보며 기록해본 육아에 대한 생각들. 태어나서 해본 일 중에 가장 어려운 일이 ‘육아’였다. 나만 힘든 건지, 난 왜 이렇게 힘든지 털어놓고 싶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나 같은 엄마들이 많다는 사실을. 타고난 육아체질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육아를 하고 있는 너와 나의 이야기. 여전히 버겁지만 가끔은 행복하고, 점점 더 웃음 지을 날이 많아질 것을 믿는 엄마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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