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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글쓴이
조이한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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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한

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칼럼을 쓴다.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록한 화가,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에서 예술 찾기』, 『그림, 눈물을 닦다』,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등의 책을 썼고,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눈의 지혜』(공역), 『예술가란 무엇인가』(공역), 『아틀라스 서양미술사』(공역), 『한 가족의 드라마』(공역)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보는 방법’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
이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성학자 정희진의 말대로 “보는 방법, 인식론은 우리 삶을 결정한다.” 저자는 미켈란젤로와 캐테 콜비츠, 르네 마그리트와 워터하우스, 주디 시카고와 바버라 크루거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현대 미술을 넘나들며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예술가들은 왜 아름다운 것뿐만 아니라 추한 것을 그리는가? 도대체 누가 아름다움을 정의하는가? 우리가 내면화한 ‘여성상’과 ‘남성상’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어왔으며, 왜 이것은 사랑이고 저것은 폭력이라 부르는가? 저자를 따라 작품을 읽다보면, 우리가 아무런 의심과 비판 없이 받아들였던 세계가 서서히 균열을 내기 시작한다. 이 책은 기존의 미술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자기만의 눈으로 세상을 해석하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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