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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고양이
글쓴이
강지영 외 9명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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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지영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에서 살고 있다. 첫 소설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발표한 이래,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전방위적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살인자의 쇼핑목록』,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 『하품은 맛있다』, 『페로몬 부티크』, 『살인자의 쇼핑몰1, 2』, 『굿 드라이버』 등을 발표했고,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에 [스틸레토], [마녀 사월],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을 연재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이광수, 설현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살인자의 쇼핑몰] 역시 이동욱, 김혜준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현재 소설가로, 웹툰 시나리오 작가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펼치는 틈틈이 글쓰기 강의를 통해 미래의 작가들과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정한 존재의 무게는 가벼울 수 없다”
작은 이웃과 가까워지는 열 편의 짧은 소설

『공공연한 고양이』는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고양이’에 관한 열 편의 짧은 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제목 ‘공공연한 고양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공공연한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로도, 고양이와 인간이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의 방식들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는 의미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고양이를 테마로 기획된 이번 작품집에는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레오’ ‘미오’ ‘마리’ ‘포터’ 네 마리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최은영 작가와 『82년생 김지영』으로 사회적·정서적 공감대를 불러일으켰으며 동사(凍死)의 위기해서 구출된 치즈태비 코숏 ‘봄’과 살고 있는 조남주 작가, 그리고 『안드로이드여도 괜찮아』에서 안드로이드를 따뜻한 보살핌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가족으로 그려낸, 묘령 열다섯 살 고양이와 지내고 있는 양원영 작가를 비롯해 고양이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정용준, 이나경, 강지영, 박민정, 김선영, 김멜라, 조예은 작가가 고양이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다정하고, 따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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