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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첫 성교육
글쓴이
노하연 외 3명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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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하연

청소년학과 상담심리를 전공하였고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적십자 해외지부에서 강의하며 유네스코 국제 성교육 가이드라인을 접했다. 이후 한국에서도 포괄적 성교육을 진행하며 성문화센터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로 활동하였다.
2017년 누구나 쉽게 성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성문화연구소 라라’(구, 라라스쿨)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디지털 문화와 섹슈얼리티에 관심이 높다. 주로 청소년과 양육자·교육자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모의 첫 성교육』(공저), 『헬로 섹슈얼리티』, 『포괄적성교육 이어말하기』(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의 성 질문, 언제까지 당황하실 건가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 소리 나게 알려 주세요!

아이 성교육, 부모가 직접 가정에서 하세요!


지금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세대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에게 성적인 질문을 했을 때 “크면 다 알게 돼 있어.”라는 답을 듣고 자랐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로 크면 다 알게 되었나요? 애석하게도 성인이 된다고 해서 성지식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궁금증을 해소하는 곳은 대부분 가정입니다. 성은 매우 일상적인 주제이기 때문에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가정에서 풀어 나간다면 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가정이 성을 잘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성에 대한 호기심 혹은 성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 충분히 받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줘야 아이가 건강한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이 발달해 가는 것에 맞춰 부모가 직접 성교육을 준비하세요. 아이가 모르는 것을 묻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마세요. 모르는 것은 배워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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